홈플러스가 이마트의 라면가격 인하에 대해 품목당 20원이 낮은 가격을 책정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이마트가 가격을 내린 농심 신라면과 삼양라면에 대해 자체 마진을 줄여 내일(4일)부터 이마트보다 20원 할인해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삼양라면 5+1개입은 2천780원에서 2천630원으로, 신라면 20개입(1박스)은 1만1천680원에서 1만610원으로 이마트보다 20원씩 낮게 책정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이마트가 가격을 내린 농심 신라면과 삼양라면에 대해 자체 마진을 줄여 내일(4일)부터 이마트보다 20원 할인해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삼양라면 5+1개입은 2천780원에서 2천630원으로, 신라면 20개입(1박스)은 1만1천680원에서 1만610원으로 이마트보다 20원씩 낮게 책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