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테마 부각, 1660선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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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3-09 17:28   수정 2010-03-09 17:30

<앵커> 마감지수부터 확인해 보죠

<기자> 오늘 강보합과 약보합을 오가는 하루였습니다.

끝내 상승마감했는데요. 코스피는 3거래일 연속 상승입니다.

박스권 상단인 1650선 위에서 마감됐다는데서 의미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0.79p 상승한 1660.83으로 마감됐고

코스닥 지수는 0.49p 오른 518.12로 장을 끝마쳤습니다.

<앵커> 오늘 시장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기자> 테마에 따른 종목장세 움직임이 뚜렸했습니다.

지수가 박스권을 돌파하면서 종목들의 탄력도가 다시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코스피, 코스닥 모두 정책 및국내외 프로젝트 다시말해 원전, 브라질철도 관련한 개별주 상승 흐름이 강했습니다.

<앵커> 수급 상황을 정리해 보죠

<기자> 오늘도 2천억원이 넘는 외국인 매수와 프로그램 매수가 지수 하박경직성을 유지하는 데 큰 힘이 됐습니다.

외국인은 6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구요 3월 들어와서는 계속 산다는 것이죠.

이 기간 동안 1조5천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오늘 250억 순매수했는데요.

3월 동안 3900억원 사들였습니다.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정반대의 흐름으로 가고 있는데요.

3월들어 1조9천억원 순매도했습니다.

그런데요. 2월 26일 지수 종가가 1594p 였고

오늘 종가가 1660p 이니까 70p 오르는 동안

개인투자자들은 비중을 줄였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같은 투자 형태가 옳았는지는 좀 더 지켜봐야 겠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최근 증시가 살아나는 것은

외국인 투자자 덕이라고 봐야 겠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지난해도 그랬고 우리 증시는 외국인 투자자 없이는

아무 힘도 쓰지 못할 지경입니다.

완전히 외국인투자자들에 의해서 움직이는 장인데요.

기관이 뭘 하려고 해도 펀드로 돈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마땅히 집행할 자금이 돈이 없습니다.

기금도 별다른 움직임이 없구요.

그만큼 외국인 순매수가 지속될 지가 가장 큰 관심인데요.

조현석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외국인 순매수 이어질 것"

<앵커> 그럼 오늘 흐름이 좋았던 업종은 무엇이었습니까?

<기자> 코스피 시장에서는 통신, 건설, 원자력, 유통업이 강세였습니다.

SKT와 KT는 마케팅 비용 상한제 효과와 외국인 매수로 흐름이 좋았구요

현대건설 등 대형건설사 등은 브라질 수주 수혜기대로 올랐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원자력은 10일 세계 원자력정상회의가 개최된다는 소식으로

한국전력, 한전KPS, 두산중공업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밖에도 호텔신라. 대한항공, SKC&C 등의 흐름이 좋았습니다.

코스닥에서도 브라질 고속철도 수주가 유력하다는 소식으로 대아티아이 등이

초강세를 보였고, 원자력에서는 보성파워텍, 티에스엠텍 등이 강했습니다.

하이록코리아, 성광벤드, 태광 등의 피팅업체도 주목받았습니다.

<앵커> 최근 강세를 보였던 조선주들은 어땠습니까?

<기자> 오늘은 좀 쉬는 모습이었습니다.

보합권에서 대부분 마감됐는데요.

최근 주가가 오른 것은 선박수주가 조금씩 재개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났기 때문이죠. 하지만 본격적인 업황회복은 좀 기다려야 겠습니다.

박진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조선주 상승세 이어질까

<앵커> 오늘 힘들었던 업종 정리해 보죠

<기자> 코스피 시장에서는 저평가 업종이라고 계속해서 이야기가 나오는

보험주가 오늘도 좋지 않았는데요. 대한생명의 공모가가 시장 예상보다

낮은데 따른 영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유럽 판매부진이 예상된다는 것과 리콜 영향을 받고 있는

자동차업종 등도 부진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전기차, 전기오토바이,3D, 2차전지 관련주가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약세를 보였습니다.

<앵커> 마감환율 정리해 보죠

<기자> 오늘 환율은 1.9원 오른 1,134.5원으로 마감됐습니다.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부각되면서 환율 하락을 제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한편 일본 니케이는 소폭 하락하며 10567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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