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지난 4분기에 이어 올 1분기에도 신종플루 백신 효과에 따른 깜짝 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미래에셋증권은 녹십자의 지난해 12월 신종플루 백신 추가공급 매출이 올 1분기에 일시 반영되는데다, 최근 약 600만달러에 달하는 독감백신의 남미향 수출 계약 체결과 그린진 출시에 따른 기존제품 대처 효과, 미 혈액원 인수에 따른 혈장원가 하락 기대 등 추가적인 긍정요인들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녹십자는 지난 4분기에 이어 올 1분기에도 신종플루 백신 효과에 따른 깜짝 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미래에셋증권은 녹십자의 지난해 12월 신종플루 백신 추가공급 매출이 올 1분기에 일시 반영되는데다, 최근 약 600만달러에 달하는 독감백신의 남미향 수출 계약 체결과 그린진 출시에 따른 기존제품 대처 효과, 미 혈액원 인수에 따른 혈장원가 하락 기대 등 추가적인 긍정요인들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