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시멘트와의 합병을 발표한 골든오일이 세계적인 석유기업 아파치와 공동개발한 탐사유정에서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돌입했습니다.
골든오일은 보도자료를 통해 자회사인 쿠트니社가 지분 60%를 보유한 쉬킬리 지역 13-31 탐사정을 지난달 시추하여 2개 지층에서 API 40도의 초경질원유 발견에 성공하고 연이은 스왑 테스트에서 일생산량 850 배럴의 원유생산을 완료하였으며 지난 주말 생산설비에 파이프 라인 연결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골든오일은 지난 해 12월부터 쉬킬리 지역에서 연이은 시추를 진행하고 있는 데, 그 동안 쉬킬리 5-18 유정과 9-6 유정에서 양질의 경질원유를 발견하고 상업생산에 돌입한 바 있습니다.
또한 회사측은 지난 10일 획득한 알버타 듀버네이 지역에 이어, 지난 주 24일 개최된 캐나다 주정부 광구 입찰에 참여하여 몬트니 지역 유망광구를 추가로 획득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획득한 광구는 약82㎢ 규모의 32개 섹션(1section은 약 2.59㎢)이며 듀버네이 지역과 마찬가지로 골든오일 지분은 100%입니다.
골든오일은 보도자료를 통해 자회사인 쿠트니社가 지분 60%를 보유한 쉬킬리 지역 13-31 탐사정을 지난달 시추하여 2개 지층에서 API 40도의 초경질원유 발견에 성공하고 연이은 스왑 테스트에서 일생산량 850 배럴의 원유생산을 완료하였으며 지난 주말 생산설비에 파이프 라인 연결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골든오일은 지난 해 12월부터 쉬킬리 지역에서 연이은 시추를 진행하고 있는 데, 그 동안 쉬킬리 5-18 유정과 9-6 유정에서 양질의 경질원유를 발견하고 상업생산에 돌입한 바 있습니다.
또한 회사측은 지난 10일 획득한 알버타 듀버네이 지역에 이어, 지난 주 24일 개최된 캐나다 주정부 광구 입찰에 참여하여 몬트니 지역 유망광구를 추가로 획득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획득한 광구는 약82㎢ 규모의 32개 섹션(1section은 약 2.59㎢)이며 듀버네이 지역과 마찬가지로 골든오일 지분은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