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조간신문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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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19 09:13  

19일 조간신문브리핑

<한국경제신문>

▲재건축 대박신화 끝났다

- 고덕주공도 ''분담금 폭탄''

한국경제신문은 재건축 때 건축면적 제한, 추가분담금 증가로 수익성이 크게 떨어지며 재건축 대박신화가 끝났다고 보도했다.

서울 강남권 유망 투자처로 꼽혔던 강동구 고덕주공을 포함해 과천과 송파구 가락동 등지도 비슷한 상황으로 재건축 추진 아파트 가격이 추가 하락 조짐을 보인다는 설명이다.



▲ 미 증권거래위원회, 골드만삭스 제소

- "파생상품 부실위험 알면서 판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복잡한 구조의 파생상품인 부채담보부증권을 발행해 수수료 수입을 챙기고 중간에 개입한 헤지펀드에 거액의 수익을 안겨준 골드만삭스를 사기혐의로 기소했다.

한국경제신문은 외신 보도를 인용해 증권거래위원회의 조사가 월가 전체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럽 항공대란 산업계 피해 가시화

- 30여개국 주요공항 폐쇄..물류 ''마비''

아이슬란드 화산폭발 여파로 나흘째 유럽 각국의 항공기 운항이 3분의 2 가량 중단되면서 항공업계가 하루 최소 2억 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는 것으로 추산됐다.

화물운송에 차질을 빚으면서 휴대폰,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의 유럽 수출이 중단돼 국내 기업으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고 신문이 지적했다.

▲ "당분간 뉴타운 추가 지정 없다"

- 오세훈 시장 "상황 보며 속도 조절"

오세훈 서울시장이 "현재 뉴타운을 추가 지정할 계획이 없으며 지정하게 되더라도 부동산 상황을 보면서 범위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뉴타운을 한꺼번에 지정하면 주변 지역의 멸실률이 높아져 전셋값 상승을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개인·기업·정부 부채 2천500조원

GDP의 2.3배..5년새 1천조원 늘어

개인과 기업, 정부 등 경제 주체들의 금융부채가 5년새 1천 조원 이상 증가해 지난해 말 기준 2천500조원 수준에 육박했다.

이 기간동안 공기업부채가 두 배 이상 급증했고 민간기업 부채는 73% 가량 증가해 공기업의 부채 증가 속도가 빨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조선업계의 외로운 ''IFRS 투쟁''

- 파생상품 회계처리때 부채 급등

한국경제신문은 국제회계기준 도입을 앞두고 국내 조선업계가 외로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IFRS 방식에 따르면 파생상품에서 발생한 손실분을 부채로 기입해야 하기 때문에 부채 비율이 급등한 것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조선일보>

▲금갈치·은배추..식탁물가 10년래 최고

폭설과 한파로 배추값이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폭등하는 등 식탁물가가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 하반기 국채 가격 오르고 금리 떨어질 수도

우리나라 국채가 인기를 끌며 국채 발행액이 당초 계획보다 많아져 정부가 월별 국채 발행량을 계단식으로 줄일 예정이라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중앙일보>

▲ "천안함 잔해와 달라보이는 파편 발견"

중앙일보는 군 관계자을 말을 인용해 천안함 잔해와 다소 달라 보이는 파편이 발견돼 국과수에 보냈다며, 사건 원인을 밝혀줄 단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 임원 보수 1위 삼성전자, 직원은 KB금융지주

지난해 국내에서 임원 보수가 가장 많은 회사는 삼성전자, 직원 보수가 많은 곳은 KB금융지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

▲"임산부·노약자, 3D TV 조심"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이 사용설명서에 임산부와 노약자는 3D 영상이 나오는 화면을 보지 말라는 내용의 경고문구를 처음으로 넣었다.

▲ 중국 해군 대대적 군사훈련..주변국 긴장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이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서 대대적 군사훈련을 벌여 주변국을 긴장시키구 있다는 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내용을 동아일보가 소개했다.

<한겨레>

▲ 1분기 깜짝 성장률..출구전략 시기논쟁

신흥국을 중심으로 경기회복세가 급물살을 타면서 출구전략을 요구하는 목소리와 신중론 사이 대립이 빚어지고 있다고 한겨레가 보도했다.

▲ 금감원, 중소기업 고금리 대출 ''다잡기''

정부가 지급보증하는 중소기업 대출에 일부 시중은행들이 고금리를 적용하고 있어 금융당국이 시정 조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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