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와 전라남도는 19일 협약식을 갖고 전라남도 22곳에 ''IPTV공부방''을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내 지역아동센터 22곳에 대형 삼성 LCD 모니터를 설치해 KT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IPTV 공부방을 운영하게 됩니다.
협약에는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와 전라남도, 삼성전자, KT,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등이 참여했습니다.
김원호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은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는 IPTV 공부방을 통해 소외 계층도 고급 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음이 입증됐다." 면서 "전라남도 도서 지역에서도 사교육비의 걱정을 덜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내 지역아동센터 22곳에 대형 삼성 LCD 모니터를 설치해 KT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IPTV 공부방을 운영하게 됩니다.
협약에는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와 전라남도, 삼성전자, KT,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등이 참여했습니다.
김원호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은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는 IPTV 공부방을 통해 소외 계층도 고급 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음이 입증됐다." 면서 "전라남도 도서 지역에서도 사교육비의 걱정을 덜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