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 “W-CMA the Purple” 출시

입력 2010-05-0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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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V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급 CMA 신용카드‘W-CMA the Purple’을 출시합니다.

이번 신용카드는 동양종금증권 고객우대
등급상 플래티넘과 프라임골드 고객을 대상으로 연회비가 60만원이고, VVIP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3가지 바우쳐(voucher)를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또는 아시아 주요노선 동반자 무료 왕복 항공권과 럭셔리브랜드(D&G, HUGO BOSS, Fresh)이용권, 호텔?면세점?레스토랑 이용권이 매년 제공됩니다.

또 현대카드의 M포인트와 항공마일리지가 동시에 적립되는 더블 리워드 서비스 혜택과 럭셔리 제휴브랜드 할인 제공, 특급호텔 스파 특전, 해외 비즈니스 항공권 할인, 국내외 골프 그린피 면제 등 마스터 다이아몬드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백도관 동양종합금융증권 리테일 총괄 본부장은 증권업계 최초로 프리미엄급 CMA신용카드를 선보임에 따라 VVIP고객을 위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동양종금증권은 오는 6월30일까지 ‘W-CMA the Purple’ 출시 기념으로 행사기간 내 카드를 발급받고, 1회 이상 거래 고객에게는 타이틀리스트 PRO V1 골프공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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