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와 지능형교통시스템 전문기업 제이티(대표 박종서)가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와 17억원 규모의 도로전광표지(VM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전광표지(VMS)는 도로 전방, 대체도로의 교통상황, 사고정보, 차선이용 안내 등을 메시지로 전광표지판을 통해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제이티가 이번에 공급하는 VMS는 경부고속도로 양재에서 기흥구간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제이티는 지난 16일에도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와 호남지역본부에 모두 11억원 규모의 차량검지기(VDS)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박종서 제이티 대표이사는“도로공사는 당사와 함께 전국 고속도로에 고속도로교통관리시스템(FTMS) 구축 사업을 확대 추진 중에 있다"며 "향후 각 지역별, 제품별 공급 계약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로전광표지(VMS)는 도로 전방, 대체도로의 교통상황, 사고정보, 차선이용 안내 등을 메시지로 전광표지판을 통해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제이티가 이번에 공급하는 VMS는 경부고속도로 양재에서 기흥구간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제이티는 지난 16일에도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와 호남지역본부에 모두 11억원 규모의 차량검지기(VDS)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박종서 제이티 대표이사는“도로공사는 당사와 함께 전국 고속도로에 고속도로교통관리시스템(FTMS) 구축 사업을 확대 추진 중에 있다"며 "향후 각 지역별, 제품별 공급 계약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