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오늘(3일) 김정남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고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김정남 신임 사장은 지난 1979년 동부그룹에 입사한 후 1984년 동부화재에 합류했으며 2009년부터 개인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으로 역임했습니다.
김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의 보험환경은 변화와 도전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상품과 서비스 개발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철저한 손해율 관리로 수익기반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정남 신임 사장은 지난 1979년 동부그룹에 입사한 후 1984년 동부화재에 합류했으며 2009년부터 개인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으로 역임했습니다.
김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의 보험환경은 변화와 도전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상품과 서비스 개발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철저한 손해율 관리로 수익기반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