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원(대표이사 박남규)은 1분기 매출이 42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1억원, 당기순이익은 33억원으로 각각 각 18.63%, 26.86%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의 경우 주력제품인 PMP, MP3 등 연이은 히트상품을 시장에 선보인 점과 우수한 사후관리로 브랜드 신뢰도가 크게 상승하면서 고객층이 넓어졌기 때문이라고 코원은 설명했습니다.
올초에 선보인 세계 최초의 HD PMP가 돌풍을 일으키면서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고 지난해부터 프리미엄 AMOLED MP3 시장을 주도해왔던‘COWON S9’꾸준히 실적을 거두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영업이익 감소는 졸업 입학 시즌에 따라 1월부터 방송 광고를 지속해 전년대비 10억원 이상 광고비가 추가로 지출되는 등 마케팅 강화에 따른 것이라고 코원은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신제품 출시와 관련해 "제품 품절기간이 잠시 있었는 데 이 기간 동안 판매가 덜 된 측면도 이익 감소에 영향을 준 측면이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코원은 이르면 상반기부터 주력 제품군인 MP3, PMP뿐 아니라 e-북에 이르기까지 안드로이드 기반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남규 코원 대표이사는“경쟁력있는 신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업계 선도기업으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의 경우 주력제품인 PMP, MP3 등 연이은 히트상품을 시장에 선보인 점과 우수한 사후관리로 브랜드 신뢰도가 크게 상승하면서 고객층이 넓어졌기 때문이라고 코원은 설명했습니다.
올초에 선보인 세계 최초의 HD PMP가 돌풍을 일으키면서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고 지난해부터 프리미엄 AMOLED MP3 시장을 주도해왔던‘COWON S9’꾸준히 실적을 거두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영업이익 감소는 졸업 입학 시즌에 따라 1월부터 방송 광고를 지속해 전년대비 10억원 이상 광고비가 추가로 지출되는 등 마케팅 강화에 따른 것이라고 코원은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신제품 출시와 관련해 "제품 품절기간이 잠시 있었는 데 이 기간 동안 판매가 덜 된 측면도 이익 감소에 영향을 준 측면이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코원은 이르면 상반기부터 주력 제품군인 MP3, PMP뿐 아니라 e-북에 이르기까지 안드로이드 기반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남규 코원 대표이사는“경쟁력있는 신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업계 선도기업으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