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 유진상가가 철거되고 판매와 업무, 주거기능을 포함한 최고 48층 높이의 주상복합단지가 건립됩니다.
서울시는 6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 정비구역 지정안을 조건부 통과시켰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왕시장 일대 홍제동 298-9에는 건폐율 54% 이하, 용적률 509% 이하를 적용받아 최고 46~48층 공동주택 3개동과 업무시설 1개동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아파트에는 임대주택 50가구를 포함해 634가구가 포함됩니다.
서울시는 6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 정비구역 지정안을 조건부 통과시켰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왕시장 일대 홍제동 298-9에는 건폐율 54% 이하, 용적률 509% 이하를 적용받아 최고 46~48층 공동주택 3개동과 업무시설 1개동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아파트에는 임대주택 50가구를 포함해 634가구가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