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반등 통해 1700 박스권 형성"-신한금융

입력 2010-05-11 09:0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한금융투자는 11일 지수가 추가 반등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며 1차 반등은 기존 추세대로의 복귀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범호 연구원은 "외국인 매도와 국내 증시에 유입된 유럽계 자금의 이탈 가능성은 남아있지만 그리스발 재정 위기의 해결 주체가 부각됐고 급격하게 위축됐던 투자 심리도 안정됐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외국인 수급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1차적 반등 목표치는 지난주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됐던 불확실성의 정상화에 초점을 맞출 것"을 권고 했다. 코스피는 전일 회복한 120일 이동 평균선을 지지선으로 1700~1750선의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한 연구원은 단기 하락폭이 컸던 은행주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면서 반도체와 자동차 등 기존 주도주들에 대한 분할 매수 전략을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