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캐주얼 게임 전문 개발사 넥스트플레이(대표 양기창)를 인수했습니다.
회사측은 넥스트플레이의 지분 65%를 확보했으며 이번 인수로 캐주얼 게임 전문 인력만 80명 이상을 확보하게 돼, 성장 장르로 꼽히는 캐주얼RPG 부분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재성 엔씨소프트 상무는 “이번 인수를 통해 MMORPG뿐 아니라 캐주얼RPG 분야에서도 엔씨소프트가 선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회사측은 넥스트플레이의 지분 65%를 확보했으며 이번 인수로 캐주얼 게임 전문 인력만 80명 이상을 확보하게 돼, 성장 장르로 꼽히는 캐주얼RPG 부분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재성 엔씨소프트 상무는 “이번 인수를 통해 MMORPG뿐 아니라 캐주얼RPG 분야에서도 엔씨소프트가 선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