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기우)은 국내 전자업종 기업을 대상으로‘수납땜 능력인증 시험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납땜은 전자부품과 회로기판을 접합하는 기술로 자동화 생산기계로 대량 생산을 할 수 없거나 정밀도 등이 요구되는 특수분야 등에 실시합니다.
아직까지 국내에는 체계화된 교육이나 인증시험이 전무한 실정으로 이번 과정은 3박4일의 고용보험환급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중소기업연수원 김지현 교수는“특히 전자기기 품질과 관련한 수납땜 교육이 체계화되어 있지 않은 기업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차 인증과정은 5월17일부터 실시되며 신청 희망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중소기업연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수납땜은 전자부품과 회로기판을 접합하는 기술로 자동화 생산기계로 대량 생산을 할 수 없거나 정밀도 등이 요구되는 특수분야 등에 실시합니다.
아직까지 국내에는 체계화된 교육이나 인증시험이 전무한 실정으로 이번 과정은 3박4일의 고용보험환급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중소기업연수원 김지현 교수는“특히 전자기기 품질과 관련한 수납땜 교육이 체계화되어 있지 않은 기업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차 인증과정은 5월17일부터 실시되며 신청 희망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중소기업연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