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현대건설은 올해 말까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600여개 협력업체 임직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 희망 협력업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말에 열린 첫 교육에선 중동의 국제관계, 글로벌 비즈니스 협상 등 해당 국가에 대한 거시적 이해를 돕는 강의는 물론 현지 인력관리, 구매 관련 등 실무 강의에 이르기까지 협력업체들의 해외진출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의가 이뤄졌습니다.
해외진출 희망 협력업체 교육은 오는 24일과 다음달 9일 이틀동안 진행되며 7월부터는 격월로 정기 교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대건설은 올해 말까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600여개 협력업체 임직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 희망 협력업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말에 열린 첫 교육에선 중동의 국제관계, 글로벌 비즈니스 협상 등 해당 국가에 대한 거시적 이해를 돕는 강의는 물론 현지 인력관리, 구매 관련 등 실무 강의에 이르기까지 협력업체들의 해외진출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의가 이뤄졌습니다.
해외진출 희망 협력업체 교육은 오는 24일과 다음달 9일 이틀동안 진행되며 7월부터는 격월로 정기 교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