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은 임직원들이 디지털방송과 초고속인터넷, 와이파이 인터넷전화 등 자사 서비스를 체험해 보고, 관련 개선 아이디어를 모으는 ''우리 서비스 바로알기''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우선 사내 ''3D VOD'', ''1Gbps급 초고속인터넷'' 등 차세대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우리 서비스 체험룸''을 개설해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경험토록 했습니다.
체험 후 평가는 물론 팀 별 퀴즈대회 등을 통해 서비스 이해도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모아 상품 기획시 모든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게 했습니다.
김진석 CJ헬로비전 마케팅실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우리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에 대한 불만요소를 사전에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