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절반 이상이 첫 월급을 받으면 부모님이나 지인들의 선물 구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입사 1년 미만의 신입사원 58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0%가 첫 월급으로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부모님이나 지인들에게 선물 구입이라고 답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적금·청약 통장개설, 일상을 벗어나는 여행이라는 대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신입사원들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쓸 수 있는 비용은 38만 8천원으로 집계됐으며, 신입사원들이 받고 있는 평균 월급은 130만원 수준이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취업포털 커리어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입사 1년 미만의 신입사원 58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0%가 첫 월급으로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부모님이나 지인들에게 선물 구입이라고 답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적금·청약 통장개설, 일상을 벗어나는 여행이라는 대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신입사원들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쓸 수 있는 비용은 38만 8천원으로 집계됐으며, 신입사원들이 받고 있는 평균 월급은 130만원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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