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세계 여성산악인 최초로 히말라야 8천m급 14좌를 완등한 오은선 대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선물하고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오 대장의 인간승리를 축하하고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오 대장과 가까운 동료였던 고(故) 고미영 대장을 추모하면서 두 여성 산악인의 선의의 경쟁으로 우리 여성 산악계가 많이 발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선물하고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오 대장의 인간승리를 축하하고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오 대장과 가까운 동료였던 고(故) 고미영 대장을 추모하면서 두 여성 산악인의 선의의 경쟁으로 우리 여성 산악계가 많이 발전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