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의 프리미엄 크로스오버인 ‘무라노’는 섬세한 취향의 베스트 셀러 작가로 등장하는 주인공 강지환(이진수 역)의 차로, 스포츠 카의 전설 ‘370Z’는 출판사와 북카페를 경영하는 커리어 우먼 박시연(서은영 역)의 차로 각각 등장합니다.
또 닛산의 베스트셀링 패밀리세단 ‘뉴 알티마’는 컨설팅 회사 임원인 합리적 성격의 정웅인(한지원 역)의 차량으로 협찬됩니다.
한국닛산 세일즈 마케팅 총괄 엄진환 이사는“젊고 세련된 이미지의 닛산 차량 협찬을 통해 각 등장인물의 개성과 매력을 살리는 데 일조할 것” 이라며 “시청자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선사하는 닛산의 자동차를 브라운관을 통해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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