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주택은 투기 목적이 아니라 주거 목적이 돼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으며 이 때문에 보금자리주택을 시작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라디오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도 집 없는 실수요자들에게 직접 그 혜택이 돌아가도록 꾸준히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지방과 서민경제를 고려해 지난달 미분양 아파트 해소를 위한 지원책을 내놓았지만 주택 건설회사들의 도덕적 해이는 결코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라디오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도 집 없는 실수요자들에게 직접 그 혜택이 돌아가도록 꾸준히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지방과 서민경제를 고려해 지난달 미분양 아파트 해소를 위한 지원책을 내놓았지만 주택 건설회사들의 도덕적 해이는 결코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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