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지는 17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247억9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0%이상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억5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32%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6억8000만원으로 전년동기 27억5000만원보다 크게 줄었다.
회사 측은 환차손이 주 원인이었다고 설명했다.
에스피지 관계자는 "1분기부터 매출액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제품별로도 고수익모델의 판매가 1분기 이후 2분기에 더욱 확대되고 있어 2분기에는 이익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6억8000만원으로 전년동기 27억5000만원보다 크게 줄었다.
회사 측은 환차손이 주 원인이었다고 설명했다.
에스피지 관계자는 "1분기부터 매출액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제품별로도 고수익모델의 판매가 1분기 이후 2분기에 더욱 확대되고 있어 2분기에는 이익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