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대표이사 정태영)는 오는 20일부터 프리비아내 모마(MoMA) 온라인 스토어의 전 상품을 M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모마는 뉴욕현대미술관(The Museum of Modern Art)을 지칭하는 말로, 현대카드가 2006년부터 독점 제휴를 맺고 모마의 신작 과 인기 제품들을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한국 시장에 선보여 왔습니다.
현대카드는 또 다음달 20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서울 신사동에 모마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직접 물건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모마는 뉴욕현대미술관(The Museum of Modern Art)을 지칭하는 말로, 현대카드가 2006년부터 독점 제휴를 맺고 모마의 신작 과 인기 제품들을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한국 시장에 선보여 왔습니다.
현대카드는 또 다음달 20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서울 신사동에 모마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직접 물건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