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강남을...내년9월 판교역 개통(강남~판교 10분대)
"1인가구 크게 늘어 수익률 쏠쏠...판교, 최초 원룸텔
그동안 편법·불법 주거시설 취급을 받던 원룸·고시텔 등 고시원이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초소형 주택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정부가 지난달 고시원을 근린생활시설로 합법화하고, 사실상 원룸주택 형태 건축을 허용함에 따라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독신 직장인 등 1인 주거자 증가에 따른 초소형 주택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임대사업자들이 고시텔 투자로 몰려들고 있다.
판교 엑스원스테이트 상가의 공급자인 ㈜판교원상가는 판교 신도시 상업용지 11개 필지 중 기숙사형 원룸텔 ‘엑스원비즈텔’을 신축, 개별등기(건물.토지) 분양한다고 밝혔다.(문의:031-753.4130)엑스원비즈텔은 전용면적 9.6~26.33㎡형(구 3~8평)으로 4개동 244가구 규모다. 전 세대가 호텔급 풀옵션 원룸형으로 구성, 분양가는 3.3㎡당 800~900만 원대이며 실투자금 4천~6천만원이며. 분양금액의 30%가 융자 가능하다. 건물 전체의 책임준공사는 남광토건이, 원룸텔에 대한 시공 및 관리운영은 전문관리 운영사가 위탁 운영해 책임진다. 또한 계약자보호를 위해 신탁사인 ㈜코람코자산신탁에서 청약부터 잔금까지 모든 자금관리를 하고 있다.판교 엑스원비즈텔 기숙사형 원룸텔은 1억 미만의 소액으로 분양받을 수 있어 수익형부동산 투자상품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신청금 계좌; 우리은행/ (주)코람코 자산신탁 1005-101-634026
엑스원비즈텔 모델하우스 :031-753-4130
출처: 판교원상가조합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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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편법·불법 주거시설 취급을 받던 원룸·고시텔 등 고시원이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초소형 주택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정부가 지난달 고시원을 근린생활시설로 합법화하고, 사실상 원룸주택 형태 건축을 허용함에 따라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독신 직장인 등 1인 주거자 증가에 따른 초소형 주택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임대사업자들이 고시텔 투자로 몰려들고 있다.
판교 엑스원스테이트 상가의 공급자인 ㈜판교원상가는 판교 신도시 상업용지 11개 필지 중 기숙사형 원룸텔 ‘엑스원비즈텔’을 신축, 개별등기(건물.토지) 분양한다고 밝혔다.(문의:031-753.4130)엑스원비즈텔은 전용면적 9.6~26.33㎡형(구 3~8평)으로 4개동 244가구 규모다. 전 세대가 호텔급 풀옵션 원룸형으로 구성, 분양가는 3.3㎡당 800~900만 원대이며 실투자금 4천~6천만원이며. 분양금액의 30%가 융자 가능하다. 건물 전체의 책임준공사는 남광토건이, 원룸텔에 대한 시공 및 관리운영은 전문관리 운영사가 위탁 운영해 책임진다. 또한 계약자보호를 위해 신탁사인 ㈜코람코자산신탁에서 청약부터 잔금까지 모든 자금관리를 하고 있다.판교 엑스원비즈텔 기숙사형 원룸텔은 1억 미만의 소액으로 분양받을 수 있어 수익형부동산 투자상품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신청금 계좌; 우리은행/ (주)코람코 자산신탁 1005-101-634026
엑스원비즈텔 모델하우스 :031-753-4130
출처: 판교원상가조합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