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밸리 방송통신과 1분기 디스플레이 모듈 사업 부진에 영업손실 21억원을 냈습니다.
에피밸리는 1분기 매출 232억원, 영업손실 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LED 사업은 호조세를 보이며 매출 90억원에 영업이익 11억원을 거뒀다고 에피밸리는 전했습니다.
장훈철 에피밸리 대표이사는 1분기 실적에 대해 "지난해부터 이어온 LED사업 집중을 위한 구조조정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며, “이제 LED 전문업체로서 부끄럽지 않을 실질적인 실적 개선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에피밸리는 1분기 매출 232억원, 영업손실 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LED 사업은 호조세를 보이며 매출 90억원에 영업이익 11억원을 거뒀다고 에피밸리는 전했습니다.
장훈철 에피밸리 대표이사는 1분기 실적에 대해 "지난해부터 이어온 LED사업 집중을 위한 구조조정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며, “이제 LED 전문업체로서 부끄럽지 않을 실질적인 실적 개선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