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앤씨테크놀로지(대표이사 박창일)이 북미 표준 모바일 TV용 RF칩을 출시했습니다.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이번에 출시한 RF이 북미 모바일 TV의 표준으로 제작됐으며, 국내 휴대폰 제조사의 장비와 함께 양산 연동 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창일 아이앤씨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이번 RF 칩은 기존 상용화 되고 있는 칩에 비해 수신 성능이 향상됐다"며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대부분의 업체가 채택해 매출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이번에 출시한 RF이 북미 모바일 TV의 표준으로 제작됐으며, 국내 휴대폰 제조사의 장비와 함께 양산 연동 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창일 아이앤씨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이번 RF 칩은 기존 상용화 되고 있는 칩에 비해 수신 성능이 향상됐다"며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대부분의 업체가 채택해 매출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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