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평생교육과 취업을 연계한 교육 사업을 추진합니다.
일자리 연계 특성화 사업은 개인 교양 쌓기에 머물던 평생교육과정에서 인턴십과 일자리 알선을 접목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입니다.
주요 과정으로는 수원시 숲 생태 해설가 양성과정, 용인시 그린키퍼 양성 과정 등이 있으며, 경기도는 총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52개 과정을 20개 시·군에 개설할 계획입니다.
대상 인원수는 약 1천700명으로 각 시·군 평생학습센터와 대학 등 평생 학습기관에서 교육 받게 됩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일자리 연계 특성화 사업은 개인 교양 쌓기에 머물던 평생교육과정에서 인턴십과 일자리 알선을 접목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입니다.
주요 과정으로는 수원시 숲 생태 해설가 양성과정, 용인시 그린키퍼 양성 과정 등이 있으며, 경기도는 총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52개 과정을 20개 시·군에 개설할 계획입니다.
대상 인원수는 약 1천700명으로 각 시·군 평생학습센터와 대학 등 평생 학습기관에서 교육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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