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22일부터 천안함 사건 조사결과 발표 이후 남북관계 상황관리를 위해 종합상황대책반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종합상황대책반은 통일정책실장을 반장으로하고 정책·교류협력·정세분석 등 관련 부서 관계관 8명으로 구성, 24시간 운영됩니다.
또 천안함 사건 조사결과 발표 이후 남북교류협력, 개성공단 관련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관련 대책 수립상황을 점검해 나갈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앞으로 관계부처간의 유기적 협조를 통해 향후 남북관계 상황에 대처해 나가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종합상황대책반은 통일정책실장을 반장으로하고 정책·교류협력·정세분석 등 관련 부서 관계관 8명으로 구성, 24시간 운영됩니다.
또 천안함 사건 조사결과 발표 이후 남북교류협력, 개성공단 관련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관련 대책 수립상황을 점검해 나갈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앞으로 관계부처간의 유기적 협조를 통해 향후 남북관계 상황에 대처해 나가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