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감선거에 출마했던 서기남, 윤기선 후보가 신태학 후보와의 단일화에 합의하고 후보에서 사퇴했습니다.
두 후보의 사퇴로 전남교육감 선거는 신태학(전 여수교육장), 김장환(전 전남도교육감), 장만채(전 순천대총장), 김경택(동아인재대 총장), 곽영표(전 여수정보과학고 교장) 후보 등 5명 구도로 치러지게 되었습니다.
두 후보의 사퇴로 전남교육감 선거는 신태학(전 여수교육장), 김장환(전 전남도교육감), 장만채(전 순천대총장), 김경택(동아인재대 총장), 곽영표(전 여수정보과학고 교장) 후보 등 5명 구도로 치러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