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고용지원센터가 상설 채용관으로 탈바꿈합니다.
노동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 47개 고용지원센터가 상설 채용관화 센터로 지정돼 있고, 매주 수요일 등 지정된 요일에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대행서비스, 동행 면접 등 다양한 채용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6천여명의 구직자들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매월 취업자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용지원센터 채용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워크넷(www.work.go.kr) 전용배너를 통해, 캘린더 형식의 전국 고용지원센터 월간 채용행사계획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의성 노동부 고용서비스정책관은 "고용지원센터가 구직자, 구인기업을 이어주는 상설채용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취업지원서비스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노동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 47개 고용지원센터가 상설 채용관화 센터로 지정돼 있고, 매주 수요일 등 지정된 요일에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대행서비스, 동행 면접 등 다양한 채용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6천여명의 구직자들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매월 취업자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용지원센터 채용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워크넷(www.work.go.kr) 전용배너를 통해, 캘린더 형식의 전국 고용지원센터 월간 채용행사계획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의성 노동부 고용서비스정책관은 "고용지원센터가 구직자, 구인기업을 이어주는 상설채용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취업지원서비스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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