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 대학생 창작 전기자동차 경진대회가 열립니다.
국토해양부는 미래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내일(28일)부터 이틀동안 경기도 화성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에서 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13개 대학에서 17개 팀 16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자체 제작한 창작 전기자동차의 주행성능, 제동, 조향안전, 디자인 등 부문별 경쟁이 펼쳐집니다.
종합우승팀에게는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여하고, 2011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제22차 첨단안전자동차 국제회의(ESV)의 주요행사 중 하나인 ''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한국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국토해양부는 미래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내일(28일)부터 이틀동안 경기도 화성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에서 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13개 대학에서 17개 팀 16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자체 제작한 창작 전기자동차의 주행성능, 제동, 조향안전, 디자인 등 부문별 경쟁이 펼쳐집니다.
종합우승팀에게는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여하고, 2011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제22차 첨단안전자동차 국제회의(ESV)의 주요행사 중 하나인 ''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한국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