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대다수가 신입사원들이 업무나 생활태도 면에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입사 3년차 이상의 직장인 1천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8%가 현 신입사원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부정적인 평가에 대해 개인주의적이다 라는 응답이 31%로 가장 많았고, 힘든 일을 회피한다, 예의가 없다 순이었습니다.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신입사원 꼴불견 유형에 대해서는 요령만 피우는 사원이 1순위로 꼽혔고, 이어 책임감 없는 사원,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밖에 신입사원에게 가장 필요한 요소로는 성실성이 가장 많이 필요하다고 꼽혔고 다음이 예의, 적극성과 도전정신, 협동심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취업포털 커리어가 입사 3년차 이상의 직장인 1천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8%가 현 신입사원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부정적인 평가에 대해 개인주의적이다 라는 응답이 31%로 가장 많았고, 힘든 일을 회피한다, 예의가 없다 순이었습니다.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신입사원 꼴불견 유형에 대해서는 요령만 피우는 사원이 1순위로 꼽혔고, 이어 책임감 없는 사원,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밖에 신입사원에게 가장 필요한 요소로는 성실성이 가장 많이 필요하다고 꼽혔고 다음이 예의, 적극성과 도전정신, 협동심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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