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大 믿을信''의 대신증권이 창사이래 처음으로 CI를 변경합니다.
대신증권은 창립 48주년을 맞아 ''신뢰와 상생''의 새로운 가치를 담은 CI를 발표하고, 제2의 도약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회사인 대신투자신탁운용도 CI변경과 함께 사명을 ''대신자산운용(Daishin Asset Management)''으로 바꿔 새롭게 출발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CI는 대신증권의 경영철학인 ''믿음 경영''을 보다 발전시켜 ''신뢰와 상생''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함축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심볼마크는 기존 심볼의 ㄷ과 ㅅ의 융합을 새롭게 디자인한 것으로, 금융그룹으로서의 전통과 신뢰감을 표현함과 동시에 대신의 변화와 젊음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추진력을 나타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두 개의 도형을 마주보게 함으로써 금융을 보는 균형적인 시각을 상징하려 했고, 조화와 균형을 통한 상생의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심볼컬러도 기존의 그린에서 탈피해 어떠한 색채에도 어울릴 수 있는 무채색으로 바꿔 ''비움''을 통한 조화의 의미도 나타냈습니다.
사색(社色)은 지금까지 녹색을 주로 사용했지만, 앞으로는 Green에서 Blue까지 이어지는 5가지 색의 단계적 변화인 Green to Blue로 변경됩니다.
대신증권은 28일 오후 4시30분부터 이어룡회장과 노정남 사장 등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본사에서 새로운 CI도입을 기념하는 선포식을 갖습니다.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은 대신증권의 새로운 얼굴을 세상에 선보이는 것은 ''고객과 상생하는 세계 최고의 신뢰기업이 되겠다는 약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창립 48주년을 맞아 ''신뢰와 상생''의 새로운 가치를 담은 CI를 발표하고, 제2의 도약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회사인 대신투자신탁운용도 CI변경과 함께 사명을 ''대신자산운용(Daishin Asset Management)''으로 바꿔 새롭게 출발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CI는 대신증권의 경영철학인 ''믿음 경영''을 보다 발전시켜 ''신뢰와 상생''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함축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심볼마크는 기존 심볼의 ㄷ과 ㅅ의 융합을 새롭게 디자인한 것으로, 금융그룹으로서의 전통과 신뢰감을 표현함과 동시에 대신의 변화와 젊음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추진력을 나타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두 개의 도형을 마주보게 함으로써 금융을 보는 균형적인 시각을 상징하려 했고, 조화와 균형을 통한 상생의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심볼컬러도 기존의 그린에서 탈피해 어떠한 색채에도 어울릴 수 있는 무채색으로 바꿔 ''비움''을 통한 조화의 의미도 나타냈습니다.
사색(社色)은 지금까지 녹색을 주로 사용했지만, 앞으로는 Green에서 Blue까지 이어지는 5가지 색의 단계적 변화인 Green to Blue로 변경됩니다.
대신증권은 28일 오후 4시30분부터 이어룡회장과 노정남 사장 등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본사에서 새로운 CI도입을 기념하는 선포식을 갖습니다.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은 대신증권의 새로운 얼굴을 세상에 선보이는 것은 ''고객과 상생하는 세계 최고의 신뢰기업이 되겠다는 약속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