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7일 우진과 아이마켓코리아에 대해 심사한 결과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우진은 1980년에 설립됐으며 원자력발전소 및 철강산업용 계측기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2009년 기준 매출액 502억원, 당기순이익 106억원을 기록했다.
아이마켓코리아는 2000년에 설립됐으며 기업간(B2B) 전자상거래를 통해 기업 소모성자재등을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 등 삼성계열사가 지분의 79.5%를 차지하고 있다. 2009년 기준 매출액 1조1821억원 당기순이익 211억원을 기록했다.
우진은 1980년에 설립됐으며 원자력발전소 및 철강산업용 계측기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2009년 기준 매출액 502억원, 당기순이익 106억원을 기록했다.
아이마켓코리아는 2000년에 설립됐으며 기업간(B2B) 전자상거래를 통해 기업 소모성자재등을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 등 삼성계열사가 지분의 79.5%를 차지하고 있다. 2009년 기준 매출액 1조1821억원 당기순이익 211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