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휴대기기 입력 솔루션 기업 크루셜텍㈜이 지난 27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2001년 4월 설립된 크루셜텍은 광학 기술 기반의 입력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으로, 휴대기기 입력 솔루션 옵티컬 트랙패드(Optical Trackpad)를 비롯하여 LED 플래시모듈과 PL Lens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크루셜텍의 주력 솔루션 ‘옵티컬 트랙패드(Optical Trackpad)’는 회사가 2006년 독자기술로 세계 최초 개발한 것으로 휴대기기에 장착된 패드에서 나오는 빛이 사용자 지문의 음양을 인식해 PC 마우스처럼 커서를 움직일 수 있도록 해 주는 솔루션이다.
‘옵티컬 트랙패드’는 지난 2006년 삼성전자 핑거마우스폰에 처음 사용되기 시작, RIM의 블랙베리와 최근 출시된 HTC의 디자이어(Desire)와 레전드(Legend), 모토로라의 디바워(DEVOUR), LG전자의 맥스(MAXX) 등 다양한 스마트폰에 사용되고 있다.
2001년 4월 설립된 크루셜텍은 광학 기술 기반의 입력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으로, 휴대기기 입력 솔루션 옵티컬 트랙패드(Optical Trackpad)를 비롯하여 LED 플래시모듈과 PL Lens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크루셜텍의 주력 솔루션 ‘옵티컬 트랙패드(Optical Trackpad)’는 회사가 2006년 독자기술로 세계 최초 개발한 것으로 휴대기기에 장착된 패드에서 나오는 빛이 사용자 지문의 음양을 인식해 PC 마우스처럼 커서를 움직일 수 있도록 해 주는 솔루션이다.
‘옵티컬 트랙패드’는 지난 2006년 삼성전자 핑거마우스폰에 처음 사용되기 시작, RIM의 블랙베리와 최근 출시된 HTC의 디자이어(Desire)와 레전드(Legend), 모토로라의 디바워(DEVOUR), LG전자의 맥스(MAXX) 등 다양한 스마트폰에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