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장중 1200원 하회..역외세력 매도

입력 2010-05-28 14: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원·달러 환율이 낙폭을 확대하며 1200원을 밑돌고 있다.

안전자산 선호 약화와 유로화 반등의 영향에 오후들어 수출기업의 내고성 물량이 가세되고 있기 때문이다.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7분 현재 전일대비 27.10원(-2.21%) 내린 119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6원 하락한 1208.0원에서 출발한 뒤 낙폭이 확대되며 장중 1194.6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환율이 연이틀 급락세를 보이자 역외 매도세가 증가하고 있지만, 증시 상승탄력 둔화와 외국인 매도 증가 등을 감안하면 추가 하락세는 제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