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3월 시작한 찾아가는 경제교실인 ''우리아이 경제교실 스쿨투어'' 에 참여한 학생이 시행 3개월만에 4,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아이 경제교실 스쿨투어''는 전국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한 해당학교에 직접 찾아가 2시간에 걸친 눈높이 경제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전국 33개 초등학교. 139개 학급에서 4,070명의 학생이 참가했습니다.
연말까지 70여 개의 학교가 추가로 참가할 계획이서서 참여 학생 규모는 1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인 ''스쿨투어'' 프로그램은 기존의 딱딱한 경제교육과는 달리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보드게임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활용해 어려운 경제 개념을 배우도록 설계됐습니다.
조현욱 사회공헌실 이사는 “학교에 직접 찾아가 생동감 있는 경제교육이 인기 비결인 것 같다”며, “우리나라 경제주역으로 성장할 아이들에게 경제교육은 필수라는 생각에 사회공헌 일환으로 스쿨투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아이 경제교실 스쿨투어''는 전국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한 해당학교에 직접 찾아가 2시간에 걸친 눈높이 경제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전국 33개 초등학교. 139개 학급에서 4,070명의 학생이 참가했습니다.
연말까지 70여 개의 학교가 추가로 참가할 계획이서서 참여 학생 규모는 1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인 ''스쿨투어'' 프로그램은 기존의 딱딱한 경제교육과는 달리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보드게임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활용해 어려운 경제 개념을 배우도록 설계됐습니다.
조현욱 사회공헌실 이사는 “학교에 직접 찾아가 생동감 있는 경제교육이 인기 비결인 것 같다”며, “우리나라 경제주역으로 성장할 아이들에게 경제교육은 필수라는 생각에 사회공헌 일환으로 스쿨투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