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이 기획한 꿈의 아르바이트 ''펭귄 먹이주기 알바''에 세계 각국의 한국 대학생 8천명의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이 호주 빅토리아 관광청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펭귄 먹이주기 알바''모집을 23일 마감한 결과 총 8천218명이 지원해 2천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공별로는 인문, 사회, 상경, 교육, 자연, 공학, 예체능 계열 학과뿐 아니라 의학, 한의학, 수의학, 약학 등 의약계열 학생들도 상당수 지원했으며, 수산생명의학, 경찰학, 항공학, 통역학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들이 대거 참가했습니다.
알바천국은 1차 서류합격자 300명을 발표하고 이 중 2차 선발과정을 통해 100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해 최종 4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이 호주 빅토리아 관광청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펭귄 먹이주기 알바''모집을 23일 마감한 결과 총 8천218명이 지원해 2천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공별로는 인문, 사회, 상경, 교육, 자연, 공학, 예체능 계열 학과뿐 아니라 의학, 한의학, 수의학, 약학 등 의약계열 학생들도 상당수 지원했으며, 수산생명의학, 경찰학, 항공학, 통역학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들이 대거 참가했습니다.
알바천국은 1차 서류합격자 300명을 발표하고 이 중 2차 선발과정을 통해 100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해 최종 4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