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가 영국 SPS(STEEL PLATE & SECTION LTD)사로부터 약 17억원(USD1,413,065.82)규모의 후육강관을 수주했습니다.
회사관계자는 "유럽시장은 해상풍력등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상당수 발주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후육강관의 수요가 상당히 밝은 편"이라며 "기존 주요 시장인 미주,동남아,중동 시장에서 벗어나 유럽시장으로 진출을 위해 영업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관계자는 "유럽시장은 해상풍력등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상당수 발주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후육강관의 수요가 상당히 밝은 편"이라며 "기존 주요 시장인 미주,동남아,중동 시장에서 벗어나 유럽시장으로 진출을 위해 영업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