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들의 사업조정 신청이 2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해 7월 16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천 옥련점에 대한 사업조정 신청을 시작으로 중소기업들이 사업영역 보호를 위해 중앙회에 신청한 사업조정 건수가 10여개월이 지난 6월 3일 현재 200건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부문별로는 기업형슈퍼마켓이 164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형마트(11건), 레미콘(8건) 산업용재공구판매(6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해 7월 16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천 옥련점에 대한 사업조정 신청을 시작으로 중소기업들이 사업영역 보호를 위해 중앙회에 신청한 사업조정 건수가 10여개월이 지난 6월 3일 현재 200건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부문별로는 기업형슈퍼마켓이 164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형마트(11건), 레미콘(8건) 산업용재공구판매(6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