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가 7일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대만에 진출합니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크로스파이어의 글로벌 FPS로서의 명성을 더욱 높이고 향후 해외매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대만 서비스를 담당할 매크로웰은 현재 5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대만 3대 온라인 게임사로 ''루나'', ''샤이아'' 등 다양한 게임들을 서비스하며 대만 온라인 시장에서 우수한 운영능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상엽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의 노하우와 매크로웰의 서비스 능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크로스파이어의 글로벌 FPS로서의 명성을 더욱 높이고 향후 해외매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대만 서비스를 담당할 매크로웰은 현재 5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대만 3대 온라인 게임사로 ''루나'', ''샤이아'' 등 다양한 게임들을 서비스하며 대만 온라인 시장에서 우수한 운영능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상엽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의 노하우와 매크로웰의 서비스 능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