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3일과 4일 양일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제12차 통합감독기구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김 부원장은 "최근 한국 경제와 금융시장 동향"에 대하여 설명하고, "한국의 리스크 중심 감독제도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습니다.
통합감독기구회의는 17개 회원국 통합감독기관 간 이해를 증진하고 협력하기 위해 1999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회원국 전원이 참석해 출구전략, 금융감독 강화, 감독자원의 확충과 배분 등의 주제에 대해 집중 논의했습니다.
또 스트레스 테스트 모형의 보완, 효율적인 감독대안 제시, 금융소비자의 이해 증진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도 나누었습니다.
내년 제13차 통합감독기구 회의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김 부원장은 "최근 한국 경제와 금융시장 동향"에 대하여 설명하고, "한국의 리스크 중심 감독제도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습니다.
통합감독기구회의는 17개 회원국 통합감독기관 간 이해를 증진하고 협력하기 위해 1999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회원국 전원이 참석해 출구전략, 금융감독 강화, 감독자원의 확충과 배분 등의 주제에 대해 집중 논의했습니다.
또 스트레스 테스트 모형의 보완, 효율적인 감독대안 제시, 금융소비자의 이해 증진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도 나누었습니다.
내년 제13차 통합감독기구 회의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