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인 ㈜위드솔루션(대표 김종배)이 소비자가 직접 설치할 수 있는 올인원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모델명 ToTY DD-407H)를 선보입니다.
위드솔루션의 DD-407H는 최대 4채널을 동시에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신 압축 코덱(H.264 방식)으로 저장합니다.
특히 저장 매체로 열과 충격에 강한 랩탑용 하드디스크를 채용했습니다.
또한 카메라 연결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일반 소비자들도 손쉽게 장착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종배 위드솔루션 사장은 "가격이 비싸 DVR 도입을 망설이는 일반인들이 눈높이에 맞춘 제품"이라며 "DD-407H는 해외 수출 전략 모델로 캐나다와 미국, 독일 등과 계약을 추진 중이며 올해 25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위드솔루션의 DD-407H는 최대 4채널을 동시에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신 압축 코덱(H.264 방식)으로 저장합니다.
특히 저장 매체로 열과 충격에 강한 랩탑용 하드디스크를 채용했습니다.
또한 카메라 연결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일반 소비자들도 손쉽게 장착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종배 위드솔루션 사장은 "가격이 비싸 DVR 도입을 망설이는 일반인들이 눈높이에 맞춘 제품"이라며 "DD-407H는 해외 수출 전략 모델로 캐나다와 미국, 독일 등과 계약을 추진 중이며 올해 25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