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태양에너지 전시회인 ‘인터솔라 2010’에 참가합니다.
LG전자는 이번에 현재 생산하고 있는 제품은 물론 차세대 고효율 모듈과 태양광 발전시스템도 선보입니다. 조관식 솔라사업팀 상무는 “LG전자의 솔라 에너지이 R&D 방향은 가까운 미래에 양산 가능한 기술에 집중돼 있다”며 “이미 몇몇 연구들은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갈 게획이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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