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이후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지지율 격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6월 첫주에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한나라당의 지지율은 41.8%, 민주당의 지지율은 31.6%로 10.2%의 격차를 기록했습니다.
5월 마지막주에 두 당 사이의 차이가 15.8%였던 것에 비해 5%이상 줄어든 수치입니다.
이는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5%p 하락하고 민주당의 지지율이 4.1%p 상승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밖에 자유선진당이 4.7%, 국민참여당이 3.9%, 민주노동당이 3.1%, 진보신당 2.3%의 지지율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6월 첫주에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한나라당의 지지율은 41.8%, 민주당의 지지율은 31.6%로 10.2%의 격차를 기록했습니다.
5월 마지막주에 두 당 사이의 차이가 15.8%였던 것에 비해 5%이상 줄어든 수치입니다.
이는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5%p 하락하고 민주당의 지지율이 4.1%p 상승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밖에 자유선진당이 4.7%, 국민참여당이 3.9%, 민주노동당이 3.1%, 진보신당 2.3%의 지지율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