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8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에 의원들을 배정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고 환경노동위원회 김성순 위원장을 비롯해 총 8명의 위원장을 내정했습니다.
특히 환노위에는 재선의 김성순 의원이 위원장으로 결정됐으며 4선의 이미경 의원, 인천 지역구의 홍영표 의원, 상반기 환노위에서 예리한 국감질문으로 관심을 받았던 이찬열의원 총 4명을 확정·배정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고 환경노동위원회 김성순 위원장을 비롯해 총 8명의 위원장을 내정했습니다.
특히 환노위에는 재선의 김성순 의원이 위원장으로 결정됐으며 4선의 이미경 의원, 인천 지역구의 홍영표 의원, 상반기 환노위에서 예리한 국감질문으로 관심을 받았던 이찬열의원 총 4명을 확정·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