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가전 전문기업 동양매직(대표 염용운)이 에너지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에너지재단 입찰에 성공해 가스레인지 1만대(약 8억)를 납품합니다.
회사측은 동급 제품 중 유일하게 3단 미세화력 조절이 가능, 압전 점화 방식과 차별화된 세미 전자식 점화방식 등을 사용한 것이 인정돼 입찰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양매직 가스레인지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한국에너지재단에 납품돼 불우한 가정 등에 제공됩니다.
회사측은 동급 제품 중 유일하게 3단 미세화력 조절이 가능, 압전 점화 방식과 차별화된 세미 전자식 점화방식 등을 사용한 것이 인정돼 입찰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양매직 가스레인지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한국에너지재단에 납품돼 불우한 가정 등에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