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제35차 아시아·태평양 개인정보보호 감독기구(APPA, Asia Pacific Privacy Authorities) 회의를 내년 6월에 한국으로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PPA는 한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홍콩, 미국, 일본, 마카오 8개국이 참여하는 아·태지역 개인정보보호 관련 국제 협의체로서 각 국의 개인정보보호 정책 공조 와 협력을 주요 역할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방통위는 APPA 회의에서 "기술과 프라이버시"에 대한 워킹그룹 구성, SNS 등 소셜미디어, 스마트그리드 등 신규서비스에서의 개인정보 이슈 등에 대한 폭넓게 논의 할 예정입니다.
APPA는 한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홍콩, 미국, 일본, 마카오 8개국이 참여하는 아·태지역 개인정보보호 관련 국제 협의체로서 각 국의 개인정보보호 정책 공조 와 협력을 주요 역할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방통위는 APPA 회의에서 "기술과 프라이버시"에 대한 워킹그룹 구성, SNS 등 소셜미디어, 스마트그리드 등 신규서비스에서의 개인정보 이슈 등에 대한 폭넓게 논의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