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앤씨, 공모가 13000원 확정

입력 2010-06-09 16:5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처음앤씨(대표이사 금상연, 이상택)에 대한 8,9일 이틀에 걸친 기관의 수요예측결과, 공모 희망밴드의 최상단 가격인 주당 13,000원으로 공모가격이 확정됐다.

처음앤씨는 이달 10일부터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며, 이달 18일부터 코스닥시장에서 첫 거래를 시작된다.

처음앤씨는 2003년 보증기관 및 은행을 연계하여 국내 처음으로 온라인 결제형 B2Be-Marketplace 사업을 본격화했다.

현재 B2B 전자상거래 전용사이트(www.mp1.co.kr)를 통해 한 해 4조원 규모(2009년 기준)의 거래를 진행하고 있는 결제형 B2B e-MP 선두 기업이다.

최근 3년간 평균 영업이익률 45% 기록한 처음앤씨는 지난해 매출 71억원, 영업이익 33억, 당기 순이익 32억원을 시현했다.

2004년이후, 결제형 B2B e-MP거래규모는 연평균 88.6%의 고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591조의 B2B전자상거래 시장 중 대금지급이 보장되는 에스크로 B2B는 2.2%인 13조 수준에 불과해 향후 성장잠재력이 매우 크다는 게 처음앤씨의 설명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