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롯데쇼핑에 대해 GS 인수에 따라 향후 성장성이 돋보인다며 목표주가를 41만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김민아 대우증권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강한 브랜드 파워는 GS 점포의 이익률을 끌어올릴 것"이라며 "지난 1월 인수한 바이더웨이로 롯데쇼핑이 규모의 경제를 확보해 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백화점 부문은 의류 판매 증가 등으로 5월에도 8%의 고성장을 지속하고 할인점 부문도 배송 서비스 강화로 성장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민아 대우증권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강한 브랜드 파워는 GS 점포의 이익률을 끌어올릴 것"이라며 "지난 1월 인수한 바이더웨이로 롯데쇼핑이 규모의 경제를 확보해 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백화점 부문은 의류 판매 증가 등으로 5월에도 8%의 고성장을 지속하고 할인점 부문도 배송 서비스 강화로 성장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