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부모님의 나라를 방문하는 해외테마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필리핀과 베트남 출신 어머니를 둔 다문화가정 청소년 30명은 오는 15일부터 20일 까지 각각 필리핀과 베트남을 방문해 부모님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류기옥 여성가족부 청소년교류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어머니와 자신들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필리핀과 베트남 출신 어머니를 둔 다문화가정 청소년 30명은 오는 15일부터 20일 까지 각각 필리핀과 베트남을 방문해 부모님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류기옥 여성가족부 청소년교류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어머니와 자신들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